www.sc.or.kr
Open in
urlscan Pro
180.71.47.49
Public Scan
Submitted URL: http://www.sc.or.kr/
Effective URL: https://www.sc.or.kr/
Submission: On January 30 via api from US — Scanned from DE
Effective URL: https://www.sc.or.kr/
Submission: On January 30 via api from US — Scanned from DE
Form analysis 2 forms found in the DOM
Name: insertFrm — POST /main.do
<form id="insertFrm" name="insertFrm" action="/main.do" method="post">
<input type="hidden" name="CPATH" id="CPATH" value="HOMEPAGE">
<input type="hidden" name="SUP_TYPE" id="SUP_TYPE">
<input type="hidden" name="SUP_STEP" id="SUP_STEP" value="2">
<input type="hidden" name="GOODSNAME" id="GOODSNAME">
<input type="hidden" name="GOODSCNT" id="GOODSCNT" value="1">
<input type="hidden" name="GOODSNAME_FIRST" id="GOODSNAME_FIRST">
<input type="hidden" name="TOTAL_PRICE" id="TOTAL_PRICE">
<input type="hidden" name="AMT" id="AMT">
<input type="hidden" name="LOG_STR" id="LOG_STR">
<input type="hidden" name="MOID" id="MOID">
<input type="hidden" name="CAMPAIGN" id="CAMPAIGN">
<input type="hidden" name="COUNTRY" id="COUNTRY">
<input type="hidden" name="LETTER_LANG" id="LETTER_LANG">
<input type="hidden" name="INWON" id="INWON">
<input type="hidden" name="RETURN_URL" id="RETURN_URL">
<input type="hidden" name="RESULT_URL" id="RESULT_URL">
<input type="hidden" name="PRICEOFCHILD" id="PRICEOFCHILD">
<input type="hidden" name="JOIN_PLACE" id="JOIN_PLACE">
<input type="hidden" name="JOINCH_CODE" id="JOINCH_CODE" value="160">
<input type="hidden" name="JOINCH_SUBCODE" id="JOINCH_SUBCODE">
<input type="hidden" name="JOINCH_SUBCODE_MEDIA" id="JOINCH_SUBCODE_MEDIA">
<input type="hidden" name="CAMPAIGN_CONTENTS_ID" id="CAMPAIGN_CONTENTS_ID">
</form>Name: stepFrm — POST
<form name="stepFrm" id="stepFrm" method="post" action="">
<input type="hidden" name="SUP_STEP" id="SUP_STEP" value="2">
<input type="hidden" name="TOKEN" id="TOKEN">
</form>Text Content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세이브더칠드런은 홈페이지 내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 또는 비 기술적 방법으로
무단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개인정보보호법에 위반되어
형사처벌 될 수 있음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시행일자 : 2013년 10월 31일
닫기
주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 아이를 구하는
긴급구호 팔찌
* 아프리카에
빨간염소 보내기
* 골든타임
세이버
* Save 더
Children
* 좋아서하는기념일
* 국제어린이마라톤
* 놀이터를
지켜라
* 신생아살리기
* 기관
* 세이브더칠드런 100주년
* 세이브더칠드런 정신
* 연혁/조직
* 투명경영/전략
* 재정보고
* 인사말
* 홍보대사
* 인재채용
* 사업
* 해외사업
* 국내사업
* 권리옹호
* 후원
* 해외결연후원
* 정기후원
* 기업·단체후원
* 소상공인후원
* 고액·유산기부
* 기념일기부
* 선물가게
* 후원가이드
* 참여
* 캠페인
* 후원자 프로그램
* 착한소비
* 서명하기
* 소식
* 나눔이야기
* 소식지
* 연차보고서
* 뉴스레터
* 동영상
* 보고서
* 공지/뉴스
* 로그인 로그인메뉴
로그인 회원가입
* 나의 후원 내역
* 해외결연후원
* 후원자료실
* 나의 회원정보
* FAQ
* SNS 로그인 설정
* 1:1문의
* 검색
전체 메뉴 열기
후원하기
기관
* 세이브더칠드런 100주년
* 세이브더칠드런 정신
* 연혁/조직
* 투명경영/전략
* 재정보고
* 인사말
* 홍보대사
* 인재채용
사업
* 해외사업
* 국내사업
* 권리옹호
후원
* 해외결연후원
* 정기후원
* 기업·단체후원
* 소상공인후원
* 고액·유산기부
* 기념일기부
* 선물가게
* 후원가이드
참여
* 캠페인
* 후원자 프로그램
* 착한소비
* 서명하기
소식
* 나눔이야기
* 소식지
* 연차보고서
* 뉴스레터
* 동영상
* 보고서
* 공지/뉴스
후원하기
* 해외결연 후원하기
* 정기 후원하기
* 일시 후원하기
* 아이를 구하는
긴급구호 팔찌
* 아프리카에
빨간염소 보내기
* 골든타임
세이버
* Save 더
Children
* 좋아서하는기념일
* 국제어린이마라톤
* 놀이터를
지켜라
* 신생아살리기
전체 메뉴 닫기
후원하기 화면 오른쪽 아래에 따라다니는 버튼
이전 슬라이드
교육 지원 캠페인
'나의 학교는'
네팔 아이들에게 학교 선물하기
자세히 보기
소중한 우리 아기,
너의 모든 순간을 축하해!
우리 아기 좋은 날 기부
자세히 보기
얼어붙은 비닐하우스,
할머니와 자매의 겨울
난방용품 지원 캠페인
자세히 보기
자녀 살해 후 자살,
개인의 비극이 아닙니다
자녀 살해 후 자살 대응 캠페인에
당신의 이름을 보태주세요
자세히 보기
연말연시,
염원과 소망을 염소에 담아
아프리카에 빨간염소 보내기
자세히 보기
8개월 이서의 텅 빈방에
다정함을 채워주세요
영유아용품 지원 캠페인
자세히 보기
다음 슬라이드
* 1번 슬라이드1
* 2번 슬라이드2
* 3번 슬라이드3
* 4번 슬라이드4
* 5번 슬라이드5
* 6번 슬라이드6
자동슬라이드토글버튼
정기후원
일시후원
금액 직접입력 100,000 50,000 30,000 20,000
원 후원하기
나눔이야기
이전 슬라이드 다음 슬라이드 나눔이야기 게시판 이동
이전 슬라이드
함께라서 든든한, 세이브더칠드런의 친구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은 지난 일 년을 돌아보기 참 좋은 시기입니다. 지난 생각을 하다 보면 그동안 아쉬웠던 일, 고마웠던 사람의 얼굴 등
여러 가지 장면이 머릿속에 떠오르는데요. 2023년 올 한해도 ‘모든 아동이 권리를 온전히 누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은 다양한
사람, 그리고 협력기관과 함께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과 같은 목표를 가지고 올 한해를 뚜벅뚜벅 걸어온, 함께라서 든든했던 분들의 이야기를
소개할게요.📍 아동 당사자 : 지구기후팬클럽 어셈블 허윤나 아동세이브더칠드런과 어떤 활동을 하고 계세요?지구기후팬
[보호권X참여권] '안전'을 그리는 아이들 🎨
.보건복지부의 발표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9년까지최근 5년간 어린이집에서 연평균 7,993건의 안전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어린이집과 같은
아동돌봄 기관 내의 아동 안전사고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는데요. 하지만 아동에게 위험한 일이 생기면 사실 많은 책임은 선생님에게
돌아갑니다.😥📖 함께 읽으면 좋을 글📍 2023.05.30 [매일안전신문]지난해 어린이 안전사고 2만여건 발생...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른
야외사고 증가📍 2023.03.19 [경기일보]“늘어나는 어린이집 안전사고... 교사 1명당 영유아 수 줄여야”개인
[아듀! 2023] 세이브더칠드런 유튜브 숏츠 뉴스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한 2023년 어떠셨나요? 전 전 세계 다사다난한 재난 속에서 마음이 참 아팠지만,또 그 속에서 아이들의 미소와 꿈, 그리고
후원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메시지로 힘을 얻은 한 해였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 유튜브 채널의 숏츠 뉴스를 통해 올 한 해의 주요 이슈를
되짚어보아요!📅 2023년 1월“좋은 일 ‘티’내세요!” 아프리카에 빨간 염소 보내기*세이브더칠드런 '아프리카에 빨간 염소 보내기' 캠페인은
기후 변화로 인한 가뭄과 기근, 식량가격 폭등 등으로 영양실조 위기에 놓인 아프리카 빈곤 가정에 염소를
장애아동의 참여,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은? 아동권리 컨퍼런스 후기
아이들은 참여의 폭만큼 성장합니다. 거창하고 대단한 경험이 아니더라도 사회 활동 속에서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그 의견이 전달되는
소소한 과정을 통해서 말이에요. 이러한 사회적인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 불편한 것, 할 수 있는 것 등을 점차 습득해
나갑니다. 세계 최초의 아동권리 옹호 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이 아동의 참여권을 위해 목소리를 높이는 이유는참여권이 아동권리 실현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개념이기 때문입니다.장애아동참여권에 대한 논의의 장아동권리 컨퍼런스다가오는 12월 3일은 UN이 지정한
어제의 나에게, 오늘의 아이들에게 보내는 이야기- 후원자 감사 캠페인 참여 후기
---후원자님, 우리 모두가 한때는 보살핌이 필요했고, 동시에 천진하고 사랑스러운 ‘어린이’였다는 것을 기억 기억하시나요?어린이였던 후원자님이
‘어린이를 돕는 어른’으로 자라기까지, 당신의 이야기와 나눔에 대한 생각을 듣고 싶었습니다.후원자 감사 캠페인 어제의 나에게, 오늘의 너에게를
통해 수많은 후원자 여러분께서 사연을 보내주셨습니다.보내주신 사연 중 일부를 후원자 여러분과 나눕니다.사진 출처: Unsplash의Unseen
Studio✨어린 시절 나에게이른 나이에 가정 폭력으로 어머니와 단둘이살아온 아이였습니다. 당시에는 흔하지
후원자 감사 캠페인 <어제의 나에게, 오늘의 너에게 - 이다연 후원자님 인터뷰>
“세이브더칠드런의 모든 후원자가 단순한 후원을 넘어아동에게 든든한 날개가 되어주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셨으면 좋겠어요.”---후원자님, 우리
모두가 한때는 보살핌이 필요했고, 동시에 천진하고 사랑스러운 ‘어린이’였다는 것을 기억하시나요? 어린이였던 후원자님이 ‘어린이를 돕는 어른’으로
자라기까지, 당신의 이야기와 나눔에 대한 생각을 듣고 싶었습니다.후원자 감사 캠페인 어제의 나에게, 오늘의 너에게을 통해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해
주시는 이란희, 김건우, 이다연 후원자님을 만났습니다. 지난 이란희, 김건우 후원자님 인터뷰에 이어서, ‘
후원자 감사 캠페인 <어제의 나에게, 오늘의 너에게 - 김건우 후원자님 인터뷰>
“누군가 네 곁에 있다. 누군가 너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후원을 받는 아이들이 이런 기분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어요.----------후원자님, 우리 모두가 한때는 보살핌이 필요했고, 동시에 천진하고 사랑스러운 ‘어린이’였다는 것을 기억 기억하시나요?
어린이였던 후원자님이 ‘어린이를 돕는 어른’으로 자라기까지, 당신의 이야기와 나눔에 대한 생각을 듣고 싶었습니다.후원자 감사 캠페인 어제의
나에게, 오늘의 너에게을 통해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해 주시는 이란희, 김건우, 이다연 후원자님을 만났습니다. 지난주, 이란희 후원자님 인터뷰에
후원자 감사 캠페인 <어제의 나에게, 오늘의 너에게 -이란희 후원자님 인터뷰>
“행복은 폭죽처럼 터지는 것이 아니라, 매일 흘러가는 것이라고 생각해요.우리 가족에게도, 아이들에게도 그런 행복이 있었으면 좋겠어요.”후원자님,
우리 모두가 한때는 보살핌이 필요했고, 동시에 천진하고 사랑스러운 ‘어린이’였다는 것을 기억 기억하시나요?어린이였던 후원자님이 ‘어린이를 돕는
어른’으로 자라기까지, 당신의 이야기와 나눔에 대한생각을 듣고 싶었습니다.후원자 감사 캠페인 어제의 나에게, 오늘의 너에게을 통해 이란희,
김건우, 이다연 후원자님을 만났습니다. 앞으로 매주 세 분 후원자님의 인터뷰를 나눔이야기를 통해 전해드립니다.
아동 없는 아동 예산, 내가 나라를 만든다면?
나라의 살림을 꾸리는 데는 돈이 들어갑니다. 그 돈을 우리는 ‘예산’이라고 부릅니다. 예산은 정부의 정책적 의지와 계획이 가장 잘 드러나는
중요한 지표이기도 합니다. 정부에서 가장 필요로 하고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즉 우선순위를 두는 분야에 예산을 많이 투입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어디에 얼마의 돈을 쓸지를 결정하는 예산 수립 과정은 각각의 분야에서 예산 투입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고 이를
관철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치열한 ‘정치’의 영역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예산의 면면을 살피면 정부의 주요 정책이 무엇인지, 예산
[리더의 목소리를 듣다] 세이브더칠드런 인터내셔널 안젤라 아렌츠 이사장 인터뷰
세이브더칠드런은 전 세계 116개 국가에서아동의 권리를 지키는 국제아동권리 NGO입니다.👼무려2만 5천 명의 직원들이 오직 아동권리 하나만
바라보며 일하고 있죠. 여러분은 이 규모가 상상이 가시나요? 사실 세이브더칠드런에 소속된 직원이자 후원자로서도체감이 어려운 규모입니다.이토록 큰
조직이 이만큼이나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된다는 사실이 놀랍기도 하고요. 이쯤 되면 세이브더칠드런을 이끄는 리더는 어떤 사람일지
궁금해집니다.그래서, 올해 한국을 방문한 세이브더칠드런 인터내셔널의 이사장안젤라 아렌츠 DBE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분쟁 인도적 지원 후기] '보드 게임으로 지뢰 피해 막아요'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지역에 거주하는 일리아와 어머니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지역에 사는 7살 소년 일리아(가명)는 전쟁이 시작된 후로 이상한 습관이
생겼습니다. 포장된 도로가 아닌 맨 땅을 밟지 않게 된 것입니다. 일리아의 마을에 5주 동안 치열한 접전이 벌어졌을 당시의 기억이 여전히
생생합니다.“문을 열고 밖을 내다보니 지뢰가 하늘을 날고 있었어요.두 개가 우리 집 뒷 뜰에 떨어졌고 이웃집에는 대여섯 개가 떨어졌습니다.그 날
눈이 내리지 않았더라면 화재로 집이 불타버렸을 거예요.”– 일리아의 아버지 세르히▲하르키우 교전 당시 폭탄이
재난 속 아동보호를 위한 교과서, CPMS 국문본 발간회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전쟁, 식량위기, 기후 재난은 전보다 더 다양하고, 더 강도 높은 형태의 아동보호 위험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인도주의적
위기는 사회에서 가장 취약한 존재, 그 중에서도 아동의 삶에 특히 더 큰 영향을 줍니다.이 아동은 아프리카 대륙 남단의 모잠비크에 사는
에머슨입니다. 지난 2021년, 에머슨이 살던 카보 델가도 지역에 고강도의 분쟁이 벌어졌습니다. 에머슨은 겨우 8살에 주 양육자이자 가장 가까운
보호자인 부모님을 잃고, 눈앞에서 무력 분쟁이 일어나는 것을 고스란히 보며 큰 충격과 트라우마를 얻게 됩니다.당
[1월 월페이퍼] 세이브더칠드런 월페이퍼를 배경화면에 장식해 보세요!
후원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희망으로 가득한 새해 입니다.후원자님께 감사와존경의 마음을 담아2024년의 첫 월페이퍼를 전합니다.2024년의
첫 월페이퍼의 주인공은시리아에 사는 바얀입니다.▲ 바얀의 세 쌍둥이와 언니의 모습바얀은 세 쌍둥이로 태어나언니와 엄마 아빠 쌍둥이 자매들까지총
여섯명의 식구들과 함께 삽니다.바얀의 부모님은낮은 노동 임금과갈수록 치솟는 물가로 인하여여섯 가족이 생계를 유지하기에턱없이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었습니다.▲영양실조 검사를 하고 있는 바얀의 모습부모님은 끼니를 걸러가며자녀들을 돌보았지만결국 바얀은 영양
재난을 딛고 꿈을 꾸는 튀르키예 아이들
▲ 하타이주 지진 현장을 돌아보고 있는 세이브더칠드런 직원튀르키예는 지난 2월, 100년 만의 대지진이 발생하며 모두의 일상을 송두리째
흔들었습니다. 지진이 발생한 지도 어느덧 1년이 되어 가지만, 집, 학교, 병원 등 여전히 곳곳에 남아있는 무너진 건물 잔해는 그날의 기억을
떠올리게 합니다.분쟁,가뭄,태풍,자연재해 등 위기상황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는 것은 아이들입니다.학교에가고,친구들과 노는 평범한 일상을 깨뜨리는
위기들은 아동의 미래를 위협하는 상황으로 이어지곤 하지요.▲ 한국-튀르키예 우정 마을 전경 하지만 이런 어려
[위세이버X영세이버] 산타클로스? 우리는 산타세이버🎅🏻!
여러분은 산타클로스를 믿으시나요?핀란드 로바니에미시의 산타마을에는 산타가 살고 있고, 요즘은 루돌프가 아닌 핀란드 국영 항공사인 핀에어를 타고
전 세계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하고 있다죠. 특히 한국의 화천 산타 우체국으로 산타에게 편지나 엽서를 보내면 산타로부터 '착한 어린이(와
어른이)'는 답장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핀란드 산타 마을에는 한국어 번역을 맡는 요정도 있다고 해요.🎅🏻 아직도 안믿는
분은 없으신 거 맞죠?📖 함께 읽으면 좋을 글📍2023.12.17[경향신문] ‘루돌프는 잘 있나요’···화천 산
함께라서 든든한, 세이브더칠드런의 친구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은 지난 일 년을 돌아보기 참 좋은 시기입니다. 지난 생각을 하다 보면 그동안 아쉬웠던 일, 고마웠던 사람의 얼굴 등
여러 가지 장면이 머릿속에 떠오르는데요. 2023년 올 한해도 ‘모든 아동이 권리를 온전히 누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은 다양한
사람, 그리고 협력기관과 함께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과 같은 목표를 가지고 올 한해를 뚜벅뚜벅 걸어온, 함께라서 든든했던 분들의 이야기를
소개할게요.📍 아동 당사자 : 지구기후팬클럽 어셈블 허윤나 아동세이브더칠드런과 어떤 활동을 하고 계세요?지구기후팬
[보호권X참여권] '안전'을 그리는 아이들 🎨
.보건복지부의 발표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9년까지최근 5년간 어린이집에서 연평균 7,993건의 안전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어린이집과 같은
아동돌봄 기관 내의 아동 안전사고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는데요. 하지만 아동에게 위험한 일이 생기면 사실 많은 책임은 선생님에게
돌아갑니다.😥📖 함께 읽으면 좋을 글📍 2023.05.30 [매일안전신문]지난해 어린이 안전사고 2만여건 발생...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른
야외사고 증가📍 2023.03.19 [경기일보]“늘어나는 어린이집 안전사고... 교사 1명당 영유아 수 줄여야”개인
[아듀! 2023] 세이브더칠드런 유튜브 숏츠 뉴스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한 2023년 어떠셨나요? 전 전 세계 다사다난한 재난 속에서 마음이 참 아팠지만,또 그 속에서 아이들의 미소와 꿈, 그리고
후원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메시지로 힘을 얻은 한 해였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 유튜브 채널의 숏츠 뉴스를 통해 올 한 해의 주요 이슈를
되짚어보아요!📅 2023년 1월“좋은 일 ‘티’내세요!” 아프리카에 빨간 염소 보내기*세이브더칠드런 '아프리카에 빨간 염소 보내기' 캠페인은
기후 변화로 인한 가뭄과 기근, 식량가격 폭등 등으로 영양실조 위기에 놓인 아프리카 빈곤 가정에 염소를
장애아동의 참여,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은? 아동권리 컨퍼런스 후기
아이들은 참여의 폭만큼 성장합니다. 거창하고 대단한 경험이 아니더라도 사회 활동 속에서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그 의견이 전달되는
소소한 과정을 통해서 말이에요. 이러한 사회적인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 불편한 것, 할 수 있는 것 등을 점차 습득해
나갑니다. 세계 최초의 아동권리 옹호 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이 아동의 참여권을 위해 목소리를 높이는 이유는참여권이 아동권리 실현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개념이기 때문입니다.장애아동참여권에 대한 논의의 장아동권리 컨퍼런스다가오는 12월 3일은 UN이 지정한
어제의 나에게, 오늘의 아이들에게 보내는 이야기- 후원자 감사 캠페인 참여 후기
---후원자님, 우리 모두가 한때는 보살핌이 필요했고, 동시에 천진하고 사랑스러운 ‘어린이’였다는 것을 기억 기억하시나요?어린이였던 후원자님이
‘어린이를 돕는 어른’으로 자라기까지, 당신의 이야기와 나눔에 대한 생각을 듣고 싶었습니다.후원자 감사 캠페인 어제의 나에게, 오늘의 너에게를
통해 수많은 후원자 여러분께서 사연을 보내주셨습니다.보내주신 사연 중 일부를 후원자 여러분과 나눕니다.사진 출처: Unsplash의Unseen
Studio✨어린 시절 나에게이른 나이에 가정 폭력으로 어머니와 단둘이살아온 아이였습니다. 당시에는 흔하지
후원자 감사 캠페인 <어제의 나에게, 오늘의 너에게 - 이다연 후원자님 인터뷰>
“세이브더칠드런의 모든 후원자가 단순한 후원을 넘어아동에게 든든한 날개가 되어주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셨으면 좋겠어요.”---후원자님, 우리
모두가 한때는 보살핌이 필요했고, 동시에 천진하고 사랑스러운 ‘어린이’였다는 것을 기억하시나요? 어린이였던 후원자님이 ‘어린이를 돕는 어른’으로
자라기까지, 당신의 이야기와 나눔에 대한 생각을 듣고 싶었습니다.후원자 감사 캠페인 어제의 나에게, 오늘의 너에게을 통해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해
주시는 이란희, 김건우, 이다연 후원자님을 만났습니다. 지난 이란희, 김건우 후원자님 인터뷰에 이어서, ‘
후원자 감사 캠페인 <어제의 나에게, 오늘의 너에게 - 김건우 후원자님 인터뷰>
“누군가 네 곁에 있다. 누군가 너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후원을 받는 아이들이 이런 기분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어요.----------후원자님, 우리 모두가 한때는 보살핌이 필요했고, 동시에 천진하고 사랑스러운 ‘어린이’였다는 것을 기억 기억하시나요?
어린이였던 후원자님이 ‘어린이를 돕는 어른’으로 자라기까지, 당신의 이야기와 나눔에 대한 생각을 듣고 싶었습니다.후원자 감사 캠페인 어제의
나에게, 오늘의 너에게을 통해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해 주시는 이란희, 김건우, 이다연 후원자님을 만났습니다. 지난주, 이란희 후원자님 인터뷰에
후원자 감사 캠페인 <어제의 나에게, 오늘의 너에게 -이란희 후원자님 인터뷰>
“행복은 폭죽처럼 터지는 것이 아니라, 매일 흘러가는 것이라고 생각해요.우리 가족에게도, 아이들에게도 그런 행복이 있었으면 좋겠어요.”후원자님,
우리 모두가 한때는 보살핌이 필요했고, 동시에 천진하고 사랑스러운 ‘어린이’였다는 것을 기억 기억하시나요?어린이였던 후원자님이 ‘어린이를 돕는
어른’으로 자라기까지, 당신의 이야기와 나눔에 대한생각을 듣고 싶었습니다.후원자 감사 캠페인 어제의 나에게, 오늘의 너에게을 통해 이란희,
김건우, 이다연 후원자님을 만났습니다. 앞으로 매주 세 분 후원자님의 인터뷰를 나눔이야기를 통해 전해드립니다.
아동 없는 아동 예산, 내가 나라를 만든다면?
나라의 살림을 꾸리는 데는 돈이 들어갑니다. 그 돈을 우리는 ‘예산’이라고 부릅니다. 예산은 정부의 정책적 의지와 계획이 가장 잘 드러나는
중요한 지표이기도 합니다. 정부에서 가장 필요로 하고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즉 우선순위를 두는 분야에 예산을 많이 투입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어디에 얼마의 돈을 쓸지를 결정하는 예산 수립 과정은 각각의 분야에서 예산 투입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고 이를
관철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치열한 ‘정치’의 영역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예산의 면면을 살피면 정부의 주요 정책이 무엇인지, 예산
[리더의 목소리를 듣다] 세이브더칠드런 인터내셔널 안젤라 아렌츠 이사장 인터뷰
세이브더칠드런은 전 세계 116개 국가에서아동의 권리를 지키는 국제아동권리 NGO입니다.👼무려2만 5천 명의 직원들이 오직 아동권리 하나만
바라보며 일하고 있죠. 여러분은 이 규모가 상상이 가시나요? 사실 세이브더칠드런에 소속된 직원이자 후원자로서도체감이 어려운 규모입니다.이토록 큰
조직이 이만큼이나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된다는 사실이 놀랍기도 하고요. 이쯤 되면 세이브더칠드런을 이끄는 리더는 어떤 사람일지
궁금해집니다.그래서, 올해 한국을 방문한 세이브더칠드런 인터내셔널의 이사장안젤라 아렌츠 DBE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분쟁 인도적 지원 후기] '보드 게임으로 지뢰 피해 막아요'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지역에 거주하는 일리아와 어머니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지역에 사는 7살 소년 일리아(가명)는 전쟁이 시작된 후로 이상한 습관이
생겼습니다. 포장된 도로가 아닌 맨 땅을 밟지 않게 된 것입니다. 일리아의 마을에 5주 동안 치열한 접전이 벌어졌을 당시의 기억이 여전히
생생합니다.“문을 열고 밖을 내다보니 지뢰가 하늘을 날고 있었어요.두 개가 우리 집 뒷 뜰에 떨어졌고 이웃집에는 대여섯 개가 떨어졌습니다.그 날
눈이 내리지 않았더라면 화재로 집이 불타버렸을 거예요.”– 일리아의 아버지 세르히▲하르키우 교전 당시 폭탄이
재난 속 아동보호를 위한 교과서, CPMS 국문본 발간회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전쟁, 식량위기, 기후 재난은 전보다 더 다양하고, 더 강도 높은 형태의 아동보호 위험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인도주의적
위기는 사회에서 가장 취약한 존재, 그 중에서도 아동의 삶에 특히 더 큰 영향을 줍니다.이 아동은 아프리카 대륙 남단의 모잠비크에 사는
에머슨입니다. 지난 2021년, 에머슨이 살던 카보 델가도 지역에 고강도의 분쟁이 벌어졌습니다. 에머슨은 겨우 8살에 주 양육자이자 가장 가까운
보호자인 부모님을 잃고, 눈앞에서 무력 분쟁이 일어나는 것을 고스란히 보며 큰 충격과 트라우마를 얻게 됩니다.당
[1월 월페이퍼] 세이브더칠드런 월페이퍼를 배경화면에 장식해 보세요!
후원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희망으로 가득한 새해 입니다.후원자님께 감사와존경의 마음을 담아2024년의 첫 월페이퍼를 전합니다.2024년의
첫 월페이퍼의 주인공은시리아에 사는 바얀입니다.▲ 바얀의 세 쌍둥이와 언니의 모습바얀은 세 쌍둥이로 태어나언니와 엄마 아빠 쌍둥이 자매들까지총
여섯명의 식구들과 함께 삽니다.바얀의 부모님은낮은 노동 임금과갈수록 치솟는 물가로 인하여여섯 가족이 생계를 유지하기에턱없이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었습니다.▲영양실조 검사를 하고 있는 바얀의 모습부모님은 끼니를 걸러가며자녀들을 돌보았지만결국 바얀은 영양
재난을 딛고 꿈을 꾸는 튀르키예 아이들
▲ 하타이주 지진 현장을 돌아보고 있는 세이브더칠드런 직원튀르키예는 지난 2월, 100년 만의 대지진이 발생하며 모두의 일상을 송두리째
흔들었습니다. 지진이 발생한 지도 어느덧 1년이 되어 가지만, 집, 학교, 병원 등 여전히 곳곳에 남아있는 무너진 건물 잔해는 그날의 기억을
떠올리게 합니다.분쟁,가뭄,태풍,자연재해 등 위기상황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는 것은 아이들입니다.학교에가고,친구들과 노는 평범한 일상을 깨뜨리는
위기들은 아동의 미래를 위협하는 상황으로 이어지곤 하지요.▲ 한국-튀르키예 우정 마을 전경 하지만 이런 어려
[위세이버X영세이버] 산타클로스? 우리는 산타세이버🎅🏻!
여러분은 산타클로스를 믿으시나요?핀란드 로바니에미시의 산타마을에는 산타가 살고 있고, 요즘은 루돌프가 아닌 핀란드 국영 항공사인 핀에어를 타고
전 세계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하고 있다죠. 특히 한국의 화천 산타 우체국으로 산타에게 편지나 엽서를 보내면 산타로부터 '착한 어린이(와
어른이)'는 답장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핀란드 산타 마을에는 한국어 번역을 맡는 요정도 있다고 해요.🎅🏻 아직도 안믿는
분은 없으신 거 맞죠?📖 함께 읽으면 좋을 글📍2023.12.17[경향신문] ‘루돌프는 잘 있나요’···화천 산
함께라서 든든한, 세이브더칠드런의 친구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은 지난 일 년을 돌아보기 참 좋은 시기입니다. 지난 생각을 하다 보면 그동안 아쉬웠던 일, 고마웠던 사람의 얼굴 등
여러 가지 장면이 머릿속에 떠오르는데요. 2023년 올 한해도 ‘모든 아동이 권리를 온전히 누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은 다양한
사람, 그리고 협력기관과 함께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과 같은 목표를 가지고 올 한해를 뚜벅뚜벅 걸어온, 함께라서 든든했던 분들의 이야기를
소개할게요.📍 아동 당사자 : 지구기후팬클럽 어셈블 허윤나 아동세이브더칠드런과 어떤 활동을 하고 계세요?지구기후팬
[보호권X참여권] '안전'을 그리는 아이들 🎨
.보건복지부의 발표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9년까지최근 5년간 어린이집에서 연평균 7,993건의 안전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어린이집과 같은
아동돌봄 기관 내의 아동 안전사고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는데요. 하지만 아동에게 위험한 일이 생기면 사실 많은 책임은 선생님에게
돌아갑니다.😥📖 함께 읽으면 좋을 글📍 2023.05.30 [매일안전신문]지난해 어린이 안전사고 2만여건 발생...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른
야외사고 증가📍 2023.03.19 [경기일보]“늘어나는 어린이집 안전사고... 교사 1명당 영유아 수 줄여야”개인
[아듀! 2023] 세이브더칠드런 유튜브 숏츠 뉴스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한 2023년 어떠셨나요? 전 전 세계 다사다난한 재난 속에서 마음이 참 아팠지만,또 그 속에서 아이들의 미소와 꿈, 그리고
후원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메시지로 힘을 얻은 한 해였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 유튜브 채널의 숏츠 뉴스를 통해 올 한 해의 주요 이슈를
되짚어보아요!📅 2023년 1월“좋은 일 ‘티’내세요!” 아프리카에 빨간 염소 보내기*세이브더칠드런 '아프리카에 빨간 염소 보내기' 캠페인은
기후 변화로 인한 가뭄과 기근, 식량가격 폭등 등으로 영양실조 위기에 놓인 아프리카 빈곤 가정에 염소를
장애아동의 참여,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은? 아동권리 컨퍼런스 후기
아이들은 참여의 폭만큼 성장합니다. 거창하고 대단한 경험이 아니더라도 사회 활동 속에서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그 의견이 전달되는
소소한 과정을 통해서 말이에요. 이러한 사회적인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 불편한 것, 할 수 있는 것 등을 점차 습득해
나갑니다. 세계 최초의 아동권리 옹호 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이 아동의 참여권을 위해 목소리를 높이는 이유는참여권이 아동권리 실현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개념이기 때문입니다.장애아동참여권에 대한 논의의 장아동권리 컨퍼런스다가오는 12월 3일은 UN이 지정한
다음 슬라이드
2023 국제어린이마라톤
달리는 것만으로도 전 세계 아동에게 든든한 한끼를 전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SAVE더CHILDREN 캠페인
아동권리를 더, 당신과 함께
자세히 보기
어린이가 쓰는 어린이날 선언문
어린이날 선언문은
어린이가 어른에게 하고 싶은 말 모음입니다
자세히 보기
슬픈 기록을 멈추기 위해 아동학대를 기억합니다.
더 이상 고통 받는 아동이 없도록, 함께해 주세요.
자세히 보기
긴급구호아동기금
세이브더칠드런의 인도적지원 활동은
재난 발생 72시간 내에 즉각적으로 이뤄집니다.
자세히 보기
좋아서하는기념일
다양한 기념일을
기부로 기억하는 후원입니다.
자세히 보기
놀이터를 지켜라
아동의 놀 권리를 함께 지켜주세요.
자세히 보기
아동을 살리는 가게
매장에는 착한가게의 자부심을, 고객들에게는 소비가
나눔이 되는 경험을 선물하는 WE SAVE와 함께 해주세요.
자세히 보기
2023 국제어린이마라톤
SAVE더CHILDREN 캠페인
어린이가 쓰는 어린이날 선언문
아동학대 아카이브
긴급구호아동기금
좋아서하는기념일
놀이터를 지켜라
아동을 살리는 가게
튀르키예 지진 피해 구호활동 신생아를 구하는 빨간모자의 마지막 여정! [더 캠페인] 아동권리를 더, 당신과 함께. Save 더 Children
정기후원
전 세계 모든 아동, 마지막 한 아동까지 함께합니다.
자세히보기
해외결연후원
결연아동의 성장단계에 맞춰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자세히보기
선물가게
도움이 절실한 아동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선물합니다.
자세히보기
기업·단체 후원
기업에 맞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사회 공헌 방안을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고액·유산기부
노블리스 오블리주로서
아동의 삶에 더 큰 변화를 만듭니다.
자세히보기
세이브더칠드런
소식이
궁금하세요?
보도자료
원슈타인과 세이브더칠드런의 우간다 방문기, 영상으로 만난다
보도자료
세이브더칠드런, 세계 교육의 날 맞아 네팔, 캄보디아 교육 사업 추진
파트너십
YG엔터테인먼트, 학대피해아동 음악치료 지원사업에 후원
공지사항
세이브더칠드런 부산가정위탁지원센터 인테리어 공사 입찰 공고
Save the Children
* Save the Children International
* Australia
* Canada
* Denmark
* Dominican Republic
* Fiji
* Finland
* Germany
* Honduras
* Hong Kong
* Iceland
* India
* Italy
* Japan
* Jordan
* Korea
* Lithuania
* Mexico
* Netherlands
* New Zealand
* Norway
* Romania
* South Africa
* Spain
* Swaziland
* Sweden
* Switzerland
* United Kingdom
* United States
Family Site
* 지부 중부지역본부 동부지역본부 서부지역본부 남부지역본부
* 아동보호전문기관 서울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인천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울산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부천시아동보호전문기관 안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대전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 가정위탁지원센터 부산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 대구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 전북가정위탁지원센터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집단수집거부
* 인재채용
* 오시는 길
* FAQ
* 사이트맵
*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우)04080 서울특별시 마포구 토정로 174
* 대표전화 02-6900-4400
* 팩스 02-6900-4499
* 대표자 오준
* 사업자번호 105-82-03569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2006-04136
Copyright © Save the Children 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