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ibric.org Open in urlscan Pro
141.223.114.1  Public Scan

Submitted URL: http://www.ibric.org/myboard/read.php?Board=scicafe000692&id=18891
Effective URL: https://www.ibric.org/myboard/read.php?Board=scicafe000692&id=18891
Submission: On February 16 via manual from KR — Scanned from DE

Form analysis 5 forms found in the DOM

Name: searchForm /search/

<form name="searchForm" id="AKCFrm" action="/search/" target="_blank" style="padding:0; margin:0;"></form>

Name: form_readd_0POST _writeadd_type2.php?bid=18891&Board=scicafe000692

<form name="form_readd_0" method="post" action="_writeadd_type2.php?bid=18891&amp;Board=scicafe000692" target="MyIFrameAdd"></form>

Name: form_readd_1POST _writeadd_type2.php?bid=18891&Board=scicafe000692

<form name="form_readd_1" method="post" action="_writeadd_type2.php?bid=18891&amp;Board=scicafe000692" target="MyIFrameAdd"></form>

Name: formDPOST

<form name="formD" method="post" action="" target="MyXFrame"></form>

Name: form_sPOST list.php?Board=scicafe000692

<form name="form_s" method="post" action="list.php?Board=scicafe000692"></form>

Text Content

[DEBUG-WINDOW 처리영역 보기]







즐겨찾기  |  뉴스레터  |  오늘의 정보  

Loading...



 

소리마당 소리마당PLUS 학회룸쉐어 Sci카페 SciON(설문조사)

동향
뉴스
Bio통신원
Bio통계
BRIC View
BRIC이 만난 사람들
BioWave 웹진
한빛사
한빛사논문
추천논문
상위피인용논문
한빛사 인터뷰
한빛사 그이후
한빛사통계
Bio일정
학술
교육
연구비
공고
Webinar
VOD
행사별VOD
스페셜VOD
세미나VOD
교육VOD
실험
실험Q&A
안전점검
LABox
바이오형광사진공모전
Bio마켓
신제품신기술
할인행사
시약벤더
제품평가
기업정보
BioJob
채용정보
대학원생모집
교수임용
구직정보
Job공감
BioLab
커뮤니티
소리마당
소리마당PLUS
학회룸쉐어
Sci카페
SciON (설문조사)
농수식품β
농림성과 포커스
수산성과 포커스
식품성과 포커스
인터뷰
생물종
이름을 찾아 주세요
이름을 찾은 생물종
한반도 생태정보 공모전
울릉도독도 자생식물β
전문가구축 생물종

BRIC소개
운영진
연혁
회원현황
수상
보도자료
BRIC스토어

이용안내
FAQ/공지사항
뉴스레터
BioJob레터
RSS서비스
오늘의 정보
마이페이지
SNS


광고
  / 
후원
  

   과학의 눈으로 바라 본 천안함 사고 원인
https://www.ibric.org/scicafe/?SciCafeId=warship


선박 충돌사고사례
빤스지기 (2015-05-28 15:34:14)

 추천 : 0, 비추천 : 0, 조회: 7578 | |

Share Close 트위터 l 페이스북

급하게 쓰는 글이라 일부 오타나 오류등이 나올것이나 있는 사실을 그대로 올립니다. 




=================================================================================

선박 충돌 사고




선박 사고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기상악화로 인한 사고 다음으로 선박간 충돌 사고일것이다. 

쉽게 말하면 교통사고.




바다에 도로가 있는것이 아닌데 왜 많을까 생각 하겠지만 작은 보트를 제외한 중대형 선박들은 꽤 흔하고 한번 나면 대형 해상사고로 이어질수 있고
그 피해 처리에도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선박 운항을 담당하는 매우 예민해진다.




아무리 바다가 넓다고는 하나 대양한가운데가 아닌 주요 항구 근처나 좁은 해협등의 항로는 웬만한 축구장 만한 대형 선박들에게는 좁게 느껴진다.
속도가 그리 빠르지 않지만 그 엄청난 크기와 무게로 인해 진행중일때 쉽게 방향을 전환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더구나 선박은 브레이크가 없다. 

무슨 얘기냐 하면 갑자기 멈출 방법이 없다는 이야기이다 .

가장 많이 쓰는 방법이 스크류가 돌아가는 것을 멈추고 반대 방향으로 돌리는 것인데 이게 말이 쉽지 

몇만톤 되는 선박이 앞으로 전진하다가 그 관성을 갑자기 멈추고 뒤로 후진을 어떻게 하겠는가?

덕분에 눈앞에 빤히 다른 선박이 오는 것을 보면서 그대로 충돌하게 된다. 

꼭 혜성이 지구에 충돌하는 광경을 다 보면서 아무런 손도 못쓰는 것 처럼.

타기(키)를 돌려 방향을 전환하는 것도 선박의 반응이 매우 느려서 미리 변침(방향 전환)을 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군함도 예외가 아니며 2009년도에 일본의  JS Kurama가 한국 선적의 상선과 충돌하여 함수가 박살난 사고도 그렇다. 











선박간 충돌 뿐만 아니라 해상 구조물과의 충돌도 매우 빈번하며 선박에 막대한 피해를 주게 된다. 




이 사례 이외에도 가장 최악의 군함충돌 사레가 있다. 




만재배수향 17630톤짜리 호주 항공모함 HMAS Melbourne (R21)의 경우로 

호주 구축함 HMAS Voyager는 1964년 만재 배수량3,600톤으로  6월10일 호위임무 당사자인 호주해군

의 항공모함 멜버른 충돌하였는데 멜버른은 24노트로 진행 중에 충돌하여 침몰하였고 82명이 사망한다. 





















또한 멜버른은 1969년 6월 3일에 미국의 구축함  USS Frank E. Evans (DD-754)와 충돌하여 함수를 잘라 버렸으며 72명의
미국 해군이 사망했다. 













다행히 침몰하지 않고 예인되었다. 

멜버른은 소련의 간첩이 아닐까 의심된다. 







이 사고의 경우로 보면 전투용 함선을 선박 충돌로 두동강 내려면 최소 상대 함선의 톤수가 15,000은 되어야 하고 속도도 20노트 이상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이 사건을 보여준다. 









사실 정말 말도 안되지만 천안함 사건에서 잠수함과 충돌로 되었다는 참 황당한 주장들이 많이 제기되고 있다. 

말이 안되는 이유는

1, 해당 지점은 수심이 낮고 (즉 깊지 않고 깊어야 40m) , 조류가 세기 때문에 잠수정은 잠수가 가능하나 잠수함은 여기에 잠수했다가는
아래꼴이 난다. 

 

 

1996년 강릉 무장공비 침투 사건때 좌초한 북한 잠수정








그리고 잠수함은 선박과 같이 2차원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비행기와 같이 3차원으로 움직인다. 








2차원으로 말한다고 해도 티코가 움직이는 골목길에 버스가 자유롭게 들락날락 가능하겠는가?

당장 좁아서 차한대 주차하기도 힘든 우리동네 골목에 이사간다고 트럭한대 들어오면 차 빼달라, 전선 다를라 매번 시끄럽다. 




2, 배수량이 적다. 

소련을 제외한 다른 국가에서 가장 큰 잠수함은 미국의 씨울프급이다 그래봤자 9,000톤급이고 나머지 LA급이나 버지니아 급은
6,000톤급이다. 

간단히 말해 티코만 들어갈수 있는 골목에서 버스가 시속 80km로 달리라는 건가? 골목에 먼저 끼어버린다. 처음에는 이런 주장들을 하더니 그
다음은 이스라엘 잠수함 돌핀급으로 낮춰잡았다. 

원자력 잠수함은 30노트 이상 속도가 나오는데 이스라엘 잠수함 돌핀급이 20노트 이상 나올까? 최고 속도가 20노트이다 배수량도 작고 속고도
안나오는데 천안함을 절단낼 에너지가 어떻게 나오는가?

요즘은 호주 잠수함으로 다시 주장되고 있다고 하는데, 2,000톤급 잠수함도 잠수하여 이동하지 못할 정도로 수심이 낮은 해역이라는 것을 염두해
두자. 

우리나라 209급이 여기 해역이 잠수하여 이동하는가?

잠수정 (500톤급 이하)나 가능하다




수상함과 잠수함과의 충돌 사례

 

 

 

 

대잠전투용 전투함과 잠수함과의 충돌전법

 

구축함(Destroyer)은 19세기 말에 처음 보트보다는 크고 전함보다는 작지만 화력이 강하고 어뢰를 사용할 수 있으며 대양에서 활동이 가능한
전투함으로 처음 나타났다.

 

여기서 현대의 구축함 배수량으로 구분 짓는다면 1,500~8,000톤까지 다양하다. 그런데 현 21세기 초의 기준에서는 더 이상 각국의 해군에
전함이나 순양함과 같은 전투함들이 거의 없으므로 현대의 구축함의 배수량이 커지는 경향이 있다.

 

제2차 세계대전에 구축함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었는데 지상부대 화포지원, 정찰(초계도 포함), 수색, 대항공레이더 경보, 해상대공포 플랫폼,
긴급수송(주로 일본해군), 대잠수함 작전, 호송선단 호위 등등의 임무를 수행했는데

 

해군의 마당쇠와 같은 임무를 수행한다.

 

이런 임무를 수행하는 전투함은 배수량이 대략 1,000~ 3,000톤 사이였으며 배수량과 크기에 따라 클래스가 달라졌다.

 

유럽식 전투함 기준법에 따르면 코르벳(Corvette, 500~2000톤 사이), 슬루프, 프리깃( frigate, 1,500~8,000톤
사이), 그리고 구축함, 순양함, 전함 순으로 올라간다.

 

미국식 전투함 분류 기준은 초계함, 호위구축함, 구축함, 순양함, 전함 순이다.

 

보통 초계함이나 코르벳 급은 연안 전투함으로 분류되는데 배수량이 작아 대양으로 나갈 경우 험한 바다에서 심하게 롤링 피칭을 당하기에 적합하지
않는다. 물론 제2차 세계대전에는 코르벳급을 아쉬운 대로 대양에서 사용하였는데 그 승무원들의 고생은 말도 표현하기 힘들었다고 한다.

 

위 분류 중 초계함과 코르벳에서 배수량이 구축함 급이 앞서 언급한 마당쇠의 임무를 수행했다. 이들의 대부분이 소나를 장비하고 대잠수함작전에
투입되는 것이 현대 해군의 주 임무이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작은 유보트에 대항할만한 군함이라고는 이들 구축함급 이하의 전투함 밖에는 없었는데 이 당시 지금과 같은 소나나
폭뢰가 개발되기 전이었으므로 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전법이라고는 잠수함이 잠수하기 전에 함포를 발사하거나 빠른 속력을 이용하여 들이받는
것뿐이었다.

 

1914년 10월 29일 영국의 990톤급 구축함 HMS Badger가 독일의 잠수함 SM U-19를 들이받아 손상을 입힌 것이 최초였다. 그
다음 달에는 연합국의 무장 트롤어선 Dorothy Gray가 SM U-18에 충돌시켜 손상을 입히고 이를 나포하였다. 이 당시 트롤어선은 큰
것이 겨우 1,000톤이 넘을까 말까한 것으로 전투함과는 그 내구성이 상대도 안 되는 것이었지만 유보트에 충돌하여 큰 전과를 발휘한다.

 

 

 

 

 

http://en.wikipedia.org/wiki/File:HMS_Badger_(1911).jpg

 



 

 




HMS Badger

 

 

 

http://en.wikipedia.org/wiki/File:U-Boote_Kiel_1914.jpg

 



 

 



SM U-19 (최대 배수량 837톤) 첫줄 우측에서 3번째,

 

SM U-18 둘째 줄 우측에서 2번째

 

 

 




1915년 2월 영국의 석탄운반선 SS Thordis 영국 석세스 연안에서 어뢰의 공격을 받았다. 

 처음 발사된 어뢰는 SS Thordis를 빗나갔는데 선장인 존벨은 도망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노리는

 U-boat의 잠망경을 발견하고 그것에 돌진을 하였다.

 결국 이 영웅적인 충돌로 U boat는 침몰하였고 존벨 선장은 십자무훈장을 조지국왕으로부터 받았고

 그와 선원들은 상당한 금액의 상금까지 받았다. 

 

http://cdn.images.express.co.uk/img/dynamic/1/590x/ship-409350.jpg

 








1941년 3월17일 영국의 1,300톤급 구축함 HMS Vanoc (H33)이 독일의 유명한 잠수함 에이스 Joachim
Schepke가 지휘하는 U-100(수상배수량 753톤,수중배수량 857톤)을 충돌하여 격침시켰다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en/3/3b/Joachim_Schepke.jpg




 

 

 

1943년 1월 13일, 캐나다 해군의 코르벳 HMCS Ville de Quebec (K242)(배수량 925톤)가 대서양에서
U-224(수상배수량 769톤, 수중배수량 871톤)에게 폭뢰와 포사격을 하고 최후에 충돌시켜 이를 격침하였다.



 http://ww2today.com/wp-content/uploads/2013/01/HMCS-Ville-de-Quebec-v-U-224.jpeg

 

 

 

독일 유보트전단, 즉 울프팩을 결정적으로 분쇄한 전투인 ONS-5 호송전단에서 영국의 구축함 비데테가 1943년 5월 5일 U-630으로 보이는
VIIC급 유보트(수상배수량 769톤, 수중배수량 871톤)를 공격한 일이다.

 

이날 새벽 비데테의 함장 레이몬드 하트 함장은 지난 며칠 동안 독일 유보트 사령관 칼되니츠 제독이 보낸 40여척이 넘는 유보트의 추적과 공격에서
일반 폭뢰와 헤지호크 폭뢰를 많이 사용하여 남은 폭뢰가 얼마 없었다.

 

그런데 이날 안개가 깊게 끼어서 유보트들의 시야가 제한되어 버렸다.

 

아침 7시가 다되어 가면 즈음에 하트 함장은 바로 정면에 유보트 한척이 있다는 보고를 받고 곧바로 헤지호크를 발사시킨다. 한 무리의 헤지호크가
바다에 떨어지자마자 2개의 불빛이 수중에서 번쩍이는 것을 관측한다. 헤지호크 폭뢰는 충격신관이 있어서 잠수함에 충돌하지 않으면 폭발하지 않는다.
헤지호크가 잠수함을 명중시킨 것이었다.

 

그러자 폭뢰탄수도 부족하지만 유보트가 수면 바로 밑에 있어서 전속력으로 그 불빛으로 비데테를 돌진시킨다. 그 불빛 위를 지나가는 순간 충돌이
발생하고 비데테는 위로 갑자기 밀어 올려졌다. 비데테의 함수가 유보트 U-630를 정확히 들이받으면서 잠수함 내부의 모든 공기가 위로 솓구쳐올라
1,339톤의 구축함을 밀어올려 버렸던 것이다.

 

 

 

http://en.wikipedia.org/wiki/File:Hedgehog_anti-submarine_mortar.jpg

 



 

 

헤지호크

 

 

 

 

 

http://www.naval-history.net/Photo09ddVidette1NP.JPG

 





비데테(Vidette) V-클래스 구축함, 1918년 취역하였다.

 

전투배수량 1,339톤/ 최고속도 34노트

 

 

 

 

 

http://hmsrelentless.co.uk/subchaseace.pdf

 



 

 

레이몬드 하트 함장

 

 

 






 

 






1943년 12월1일 미국의 구식구축함 USS Borie (DD-215)(배수량 1.215톤,1919년 건조)가 독일의 U boat
U405(수상배수량 769톤, 수중배수량 871톤)와 격렬한 전투를

 

벌였다. 심지어 근거리에서 서로 평행으로 이동하면서 서로에게 포 사격은 물론 수류탄과 기관단총까지 난사하였는데

 

최후에 충돌하여 이를 격침한다. 그러나 매우 격한 전투의 결과로 선체에 입은 피해로 인한 누수를 잡지 못하고 다음날 침몰하였다.

 

http://www.u-boot-archiv-cuxhaven.de/lang1/the_bitter_fight.html

 






1943년 12월에 영국의 1,190톤급 구축함 HMS Stork (L81) 폭뢰 공격과 충돌 전술로 독일의 U boat U-574 (수상배수량
769톤, 수중배수량 871톤)를 격침하였다.

 







1944년 7월5일

 

미국 헌터킬러 그룹 소속의 호위구축함 USS Thomas (DE-102) (배수량 1,240톤)가 독일의 U boat

 U 233(수상배수량 1,763톤, 수중배수량 2.177톤)을 공격하고 최후에 충돌하여 격침시켰다.

(아래 사진은 Uboat에 충돌하여 격침시키는 것을 사진으로 찍은 것이다.)

 

http://www.uboatarchive.net/U-233RammingA.jpg

 



http://www.uboatarchive.net/U-233RammingB.jpg

 



http://www.uboatarchive.net/U-233RammingC.jpg

 

 





 

 



 

 

 태평양전선에서 일본잠수함을 충돌하여 격침시킨 사례

대사의 태평양전쟁사 블로그
http://blog.naver.com/imkcs0425?Redirect=Log&logNo=60165068314&from=postView

 

 

 

전투에서 일부러 충돌하는 경우 이외에도 해상에서 발생하는 사고로 수상함이나 일반 선박과 얕은 수심으로 잠수 중인 잠수함과의 충돌사고는 종종
일어난다. 이유는 잠수함은 창문이 없기 때문인데 수상을 관측하기 위해 잠망경 수심까지 올라가는 과정에서 단지 소나로 주변에 소리를 듣는 것만으로
주변에 선박에 없는지 확인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론상 해저에서는 수상보다 음파가 4배 더 잘 들리지만 여러 가지 이유, 조류의 이동이나
층심수 등의 이유로 수상의 상황을 전혀 알 수 없는 일이 빈번한다.

 

가장 대표적으로 알려진 이런 잠수함 충돌사고에 대하여 몇 가지 올려본다.

 

 

 

 

 

1950년 1월에 영국 잠수함 HMS Truculent (P315)가 템즈강 어귀에서 스웨덴유조선 Divina 와 충돌하여 64명이 겨울
바다에서 사망합니다. 충돌후 아주 빠르게 침몰. 잠수함 선체는 인양후 폐기.

 

http://en.wikipedia.org/wiki/File:HMS_Truculent.jpg

 



 

 

  

 

 

 

 

 

1966년,11월 6일 대잠 훈련 중인 미 잠수함 USS Nautilus (SSN-571)가 항공모함 USS Essex와 충돌.

 






 


 

 

http://seattlebase.blogspot.kr/2012/02/february-meeting-notes.html

 



 

 

http://www.submarinesailor.com/bbs2/forums/thread-view.asp?tid=3713&start=1

 



 

 

 

 

 

 

2009년 3월20일, 미잠수함 USS Hartford (SSN-768)가 호르뮤즈 해협에서 USS New Orleans (LPD-18)와 충돌

 

세일(Sail, 잠망탑)에 심각한 손상을 입어 잠수가 불가능하여 미국으로 수상 이동함.

 







 

 

 

 

 

 

 

 

http://ftnews.firetrench.com/wp-content/uploads/2010/04/hartford_damage.jpg

 



 

 

http://commons.wikimedia.org/wiki/File:USS_Hartford_(SSN_768)_demaged_sail.jpg

 



 

 

 

 

 

 

 

 

가끔은 큰 피해가 없는 경우도 있기는 하다.

 

2012년 10월13일 훈련 중이던 타이콘데로가급 이지스 순양함 USS 샌 자신토(CG-56)와 로스엔젤레스급 핵잠수함 USS
몬트필리어(SSN-765)가 서로 충돌했으나 약간의 선체 손상만 있었다.

 



http://abcnews.go.com/blogs/politics/2012/10/navy-submarine-and-cruiser-collide-off-florida/

 

 

[엘앤씨바이오] Download the new e-book - Methylation Sequencing in Cancer Detection

[필코리아테크놀로지] 브릭 제품평가 우수제품 MIC Real Time PCR & Myra Liquid Handling System 외

[GenScript] Products and Services for Omicron Variant

[APURES] MICROPIG Primary Cell Hepatocytes 무료 샘플 신청하세요!!

[필코리아테크놀로지] DNA Assembly and Cloning 외

[BD코리아] BD Rhapsody Single Cell Multiomics - 변경하고 실험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Taylor & Francis Asia Pacific] Editing Services - Save time and get support,
Get A FREE Quote!!

[cytiva] 1968 인슐린 공급의 장을 열다 - 인슐린 정제에 크로마토그래프 컬럼을 사용!!

[지더블유바이텍] Miltenyi Biotech 런칭 기념 콜라보 이벤트 - 기간: 2022.01.01~03.31

[Olympus] Bioimaging Conference: Exploring New Dimensions, 3-Day Virtual Event -
March 9~11, 2022

[SCIEX] Webinar:'AAV capsid purity and genome integrity analysis using
multi-capillary gel electrophoresis'

[LGC Group] Improve assay stability with lyosphilisation while reducing shipping
and storage costs.

[싸토리우스바이오텍] 당신은 CRO파트너와 대화가 편한가요?

Citing URL : https://www.ibric.org/myboard/read.php?Board=scicafe000692&id=18891


 
kuks  (2015-05-28 18:27:59 )


이미 말씀드렸는지 모르겠는데 페루였나? 예전에 거기서 어선과 부딫혀 잠수함이 침몰한 사례가 있지 않았나요?




댓글리플 ▼ ▲ 작성자 비밀번호

  



빤스지기  (2015-05-28 20:39:08 )


그런거 과거에 많았죠. 여기에 올린 사례 말고도 더 많습니다
잠수함에 충돌하여 침몰한 선박도 잇지요. 과거 일본 500톤급 해양실습선 같은 경우나 이번에 기사가 난 북한 경비선 같은 경우인데 잠수함보다
배수량이 매우 적은 경우고 그냥 충돌후 전도될 정도로 크기 차이가 크지 않으면 침몰 하지도 않죠




댓글리플 ▼ ▲ 작성자 비밀번호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공지] 카페 사용에 있어 요청을 드립니다. [1]
BRIC

2010.11.08
91160
0
공지  천안함 Sci카페를 회원제로 변경합니다.
BRIC

2010.07.28
95697
0
1595 「딱 (좌현 갑판에) 올라왔는데, 달이 딱 보이고, 백령도 근해(近海)에 있는 등대가 딱 보여가지고....」
天安

01.24 67 0 1594 사고 당시 백령도 남쪽 장촌포구 인근 초소에서 근무했던 해병대 장평 상병의 경험담
天安

01.07 276 0 1593 【군사적폐 퇴치 프로젝트】「 천안함은 백령도 1㎞ 이내까지 근접했다가 10m 이내의 저수심 지역에서 사고가
났다」는 군 내부 소식통의 제보
天安

2021.12.31 177 0 1592 KBS 추적 60분 PD가 백령도 서방 잠충론자들에게도 똑같이 제기할 의문! 하지만 그에 대해 답(答)을
할 수도 없는 잠충론자들
天安

2021.12.26 368 0 1591 천안함의 최초 절단지점과 절단면 부위의 변형 과정.
天安

2021.12.19 267 0 1590 천안함 폭침 부정 반박 1편 잠수함 잡는 초계함이 잠수함에 당했다?
밀덕잡담

2021.12.06 287 0 1589 천안함 침몰 원인의 재료과학적 고찰 [9]
정 윤

2021.12.02 938 0 1588 정윤님 댓글에 대한 답글 (내용 추가 1)
天安

2021.12.05 288 0 1587 天安님의 “정윤님 댓글에 대한 답글 (내용 추가 1)”에 대한 응답 [2]
정 윤

2021.12.07 272 0 1586 정윤님 답글에 대한 3차 답글 [2]
天安

2021.12.11 256 0 1585 정윤님 답글에 대한 2차 답글 [5]
天安

2021.12.10 340 0 1584 정윤님 답글에 대한 1차 답글 [5]
天安

2021.12.08 416 0 1583 정윤님 댓글에 대한 답글 [1]
天安

2021.12.11 280 0 1582 ■ 천안함사건 의견서 Ⅸ (상고심 재판부 제출 아홉번째 의견서 PDF 파일)
天安

2021.11.15 302 0 1581 【군사적폐 퇴치 프로젝트】 MBC PD수첩 〈천안함 생존자의 증언〉 편의 거짓 방송에 대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심의(審議) 신청서.
天安

2021.11.13 333 0 1580 비정상적으로 많이 꺽인 세월호 좌현 스테빌라이저와 안쪽으로 180도 꺽인 천안함 우현 함안정기 [1]
天安

2021.11.02 792 0 1579 마술로 만들어낸 천안함
정추구정

2021.11.01 232 0 1578 【군사적폐 퇴치 프로젝트】 해군탐색구조단이 2010년 3월28일 아침과 오전에 잠수작업을 한 곳은?
3월28일 오전에 백령도 남쪽에서 잠수작업했던 SSU 잠수요원들의 증언
天安

2021.10.30 478 0 1577 【군사적폐 퇴치 프로젝트】 어젯밤 갑작스런 폭발음 소리에 불안감에 휩싸여있던 (장촌포구) 주민들!
天安

2021.10.24 301 0 1576 【군사적폐 퇴치 프로젝트】 해군탐색구조단 EOD최영순, SSU김진황, 해작사 작전처장의 함수 수색관련,
제3부표 관련 법정 위증 퍼레이드 (동영상과 스크립트)
天安

2021.10.19 384 0 1575 【군사적폐 퇴치 프로젝트】 천안함 사건은 어떻게 조작(造作)되었나---군(軍)과 합조단의 '폭침'
괴담(怪談) / 伐초의 헛소리와 달리, 제3부표는 함수발견위치로부터 1.8km 떨어져있는 곳이라고 EOD최영순 등도 법정에서 증언한 사항.
天安

2021.10.02 509 0 1574 Re: 제3의 부표는 언론이 날조한 유언비어 (feat.미군 훈련) [1]
伐초

2021.10.04 386 0 1573 천안이 함수 탐지 aggro로 끌며 함미 위치가 제3의 부표라 날조 (feat.미군 훈련)
伐초

2021.09.29 398 0


1ㆍ 02ㆍ 03ㆍ 04ㆍ 05ㆍ 06ㆍ 07ㆍ 08ㆍ 09ㆍ 10

 

제목 글쓴이 내용



커뮤니티 홈
홈  |  BRIC소개  |  이용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BRIC. All rights reserved.  |  문의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