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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2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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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티비


다시보기 구교형의 정치비상구

2월 22일 출연진 : 조정훈, 최대집, 신인규

 * 코로나 4년, 안녕하지 못합니다
   
   위태로운 공공병원···“아들 죽음 뒤에도 달라진 게 없다”

 * 반경 18.4㎞ 내 환경 이야기
   
   ‘닭발 가로수’ 올해도 봐야 할까요?

 * 삼키지 못하는 사람들
   
   “우린 섭식장애 입원 환자였다”

한동훈 “보조금 사기, 자진해산해야” 이준석 “사투리 절여진 팔도사나이”

 * 대통령 경호처, 의사도 '입틀막' 체포···"이쯤 되면 폭행처”

 * 한화 류현진 44세까지 ‘8년 170억’ 공식 발표

 * 고도 600㎞서 손에 잡힐 듯 ‘찰칵’…‘눈 밝은 위성’ 제작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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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근우의 리플레이 넷플릭스 <살인자ㅇ난감>, 원작의 미덕은 어떻게 흔한 핏빛 K드라마로 변질됐는가
 * 꾼들의세계 피싱 피해금이 왜 여기로?…도박사이트 이용한 자금세탁

   
 * ‘진양철 회장 집’ 공사비 87억…“역사성 훼손·혈세 낭비” 논란 부산시장 관사였던 부산 수영구 남천동 열린행사장이 최근 구조변경 공사가
   진행되면서 ‘역사성 훼손’과 ‘혈세 낭비’ 논란에 빠졌다. 부산시가 지난해 “상징성과 역사성을 살리겠다”고 공언했으나 대대적으로 구조를
   변경하고,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자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부산시는 ‘억지 비판’이라는 입장이다. 열린행사장은 5공화국 시절 대통령
   별장으로 쓰이며 ‘지방청와대’로 불렸다. 이후 2020년까지 부산시장 12명이 관사로 사용했다. 전국 지자체 관사 중 가장 컸다. 중간중간
   부산민속관, 열린행사장 등 시장 방침에 따라 관사 외 목적으로 활용되기도 했다.
 * 며느리를 ‘개XX’라 욕한 임금…‘독 전복구이’ 올가미로 죽였다 영상 ‘구추(狗雛)’라는 말이 있다. ‘개 구(狗)’에 ‘병아리
   추(雛)’자인데, ‘개새끼’라는 쌍욕으로 번역된다. 888책 4770만자에 이른다는 조선왕조실록에서 이 ‘구추’라는 욕이 딱 한 번
   나온다. 그렇게 입에 담을 수 없는 쌍욕을 절대 지존이라는 임금이, 그것도 남도 아닌 며느리에게 내뱉었다. 1646년(인조24)
   2월8·9일이었다. 사간원 헌납 심로(1590~1664) 등이 인조에게 신신당부한다.
 * "잡아가라"···정부 ‘구속 수사 방침’에 전공의 대응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이 사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전공의
   대표가 “정부의 구속수사 가능성에 인지하고 있었다”며 “조사 받을 것 있으면 조사 받겠다. 잡아가라”고 밝혔다. KBS에 따르면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대위원장은 지난 21일 통화에서 “(정부의) 구속 수사나 이런 가능성에 대해서는 저도 인지하고 있고, 다른
   전공의 대표들한테도 계속 주지시키고 있었던 상황”이라고 말했다.
   
   [속보]이탈 전공의 8024명으로 늘어···9275명 사직
   
   길병원도 비상진료체제 가동…사직서 낸 전공의 143명 병원 이탈

 * 안철수 “무조건 의사 증원 ‘2000명’은 주먹구구” 의사 출신 국민의힘 인사들이 22일 의대 정원을 연 2000명 늘리겠다는 정부
   방침과는 다른 목소리를 잇따라 냈다. 의사 증원 규모가 과도하고, 증원이 필수·지방의료 강화로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부 설명이
   부족하다는 것 등이 이유다. 한동훈 당 비상대책위원장은 “환자를 두고 의료 현장을 집단적으로 떠나는 것은 절대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며 결을 달리했다.
   

#의대 정원 확대 #22대 총선 #카타르 아시안컵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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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3.50% 동결

 * 이낙연 “새로운미래 합류 가능성 말한 민주당 사람 있다”

 * 서울 지하철 5호선, 폭설로 운행 지연…출근길 혼란

 * 김하성·오타니 출전 MLB 서울 개막전 앞두고 ‘짝퉁’ 대거 유통

 * 엔비디아 ‘어닝 서프라이즈’ 업고 국내 반도체주도 강세

 * 속보한국은행 올해 성장률 2.1% 유지

 * ‘어닝 서프라이즈’ 엔비디아, 시간 외 거래 10% 이상 급등

 * KBS 세월호 10주기 다큐 결국 제작 무산···“정파적으로 이용하는 자 누구냐”

 * 이준석 “보조금 동결···한동훈은 위성정당 보조금 어떻게 할 건가”

 * 1등급 환경보존지역도 푼다···총선 앞두고 "그린벨트 무한대 해제"

 * 60대 일자리 늘 때, 40대는 줄었다

 * 기업 체감 경기 3년5개월 만에 ‘최악’

   


오피니언

 * [김용민의 그림마당]2024년 2월 21일
 * [여적]선거 공천의 ‘NBA’

사설

 * 그린벨트 1급지 해제, 총선 급하다고 막 던질 정책인가
 * 여가부는 ‘차관부처’로, 윤 대통령 ‘몽니 인사’ 무책임하다
 * 실체 없는 산재 카르텔, “혈세 수조 샌다”던 말 어디 갔나

 * 서의동 칼럼
   어떤 다큐의 ‘역사 거꾸로 세우기’
   
 * 정동칼럼
   때늦고 한심한 대선 책임 논쟁
   
 * 문화와 삶
   한 수 접는 마음
   
 * 겨를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 교육 돌아보기
   행동중재전문가 연수에 지원합니다
   
 * 이용균의 초속11.2㎞
   내가 졸업식 연설에서 배운 것들
   
 * 역사와 현실
   이원익 ‘메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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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e] 🍭 아이에게 귀를 기울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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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교형의 정치 비상구]
   
   이준석 “국힘 송파갑 단수 공천, ‘특정 라인’ 우위 섰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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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동길 옆 사진관
   
   차들이 ‘雪雪雪’…강원 산간에 폭설

 * 포토다큐
   
   사람 이백명, 사슴 천마리 ‘불편한 동거’ 영광 안마도의 내일은

 * 현장 화보
   
   “내 정보 내놔라”


인터랙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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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인 해외여행 목적지 1위 ‘한국’···관광공사, 굳히기 나선다 일본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해외 여행지로 ‘한국’이 집계된 가운데, 우리
   정부가 지속적으로 일본 여행객 발길을 유도하기 위한 굳히기 전략을 세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방한 일본인 관광객 회복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일본 내 방한 여행을 선도하고 있는 20~30대 여성 유치 확대와 남성 관광객, 해외 수학여행 단체를 포함한 중장기 성장시장
   개척이라는 고객 맞춤형 전략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 학생은 줄고 교권은 떨어지고…기로에 선 교대 수험생 최고 선호는 ‘옛말’학령인구 감소로 정원 감축일부 대학 통합 움직임 확산 교직 기피
   심화…대책 시급 한때 수험생들의 최고 선호 대학으로 꼽혔던 교육대학(교대)이 중대 기로에 섰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교원 채용이
   줄어들면서 정원 감축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이고, 통합 등 구조조정 움직임도 커지고 있다. 여기에 교권마저 추락하면서 교대 인기가 시들해진
   분위기다.
 * 부산 엘시티 99층서 뛰어내린 뒤 사라진 남성은 미국인 유튜버 지난 15일 부산 해운대 엘시티 99층에서 뛰어내린 남성은 30대 미국인
   유튜버로 확인됐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이 유튜버가 엘시티에서 1㎞가량 떨어진 호텔에서 나흘 이상 투숙했으며, 15일 고공낙하 후 곧바로
   출국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이 남성이 유명 마천루나 절벽에서 낙하산을 타고 뛰어내리는 일명 ‘베이스 점핑’의
   전문가이며 유튜버로 활동하는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이 남성이 베이스 점핑을 계획하고 부산을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 "초콜릿 팔다가 우주 액션"···유머도 되는 티모테 샬라메 2년4개월의 기다림은 헛되지 않았다. 팬데믹 시기 전세계 영화 팬들을 홀리며
   4억 달러 이상의 박스오피스 수익을 올린 SF블록버스터 <듄>의 속편이자 올해 최고 기대작인 <듄: 파트 2>가 오는 28일 극장을
   찾는다. 개봉에 앞서 언론 시사를 통해 베일을 벗은 영화는 이번에도 아름다움으로 관객을 압도한다. 전편의 장엄한 비주얼과 사운드를 그대로
   유지한 가운데 대규모 액션 신의 박진감이 더해졌다.
   

   

 * WSJ “바이든 비켜설 때”··· 해리스 부통령 지지 촉구

 * 올해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폭 둔화…삼성전자 점유율 60% 예상

 * 밀키트도 못 믿는다…품질검사·내용량 기재 않고 판매

 * ‘명동 버스 대란’ 정류소 증설·조정으로 혼잡도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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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연준 “너무 빠른 금리 인하는 위험”···FOMC 1월 의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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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동길 옆 사진관
   
   강원 폭설…차들은 ‘雪雪’
   
   강원 동해안과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린 21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 일대가 하얗게 변했다. 진고개 정상에서는 제설 차량이 분주하게
   오가며 도로에 쌓인 눈을 치웠다. 탐방로는 대설특보로 통제됐다. 인근 대관령마을휴게소에서는 폭설로 차량 통행에 어려움을 겪었다. 시민들은
   삽을 꺼내 차가 지나갈 수 있는 길을 만들거나, 눈길에 갇힌 차량을 함께 밀기도 했다.


 * 김홍표의 과학 한 귀퉁이
   
   봄은 붉다
   
   괄목상대(刮目相對). 이 나이가 되어도 눈을 부릅뜨고 볼 일이 생긴다. 한 보름 전, 설 즈음이다. 빌딩 옆이라 빛을 조금은 손해 보는
   터에 자리한 매화나무 가지가 문득 붉다는 느낌이 들었다. 눈을 크게 뜨고 가까이에서 본 매화나무 삐죽한 우듬지는 과연 자줏빛으로 붉었다.
   다른 나무도 그런가 살펴보았다. 아침저녁 나절 오가는 길목에서 부러 들여다본 나뭇가지도 붉은 게 제법 많았다. 이른 봄 전령사인 산수유도,
   남천의 가지도 붉었다. 이들에게 공통점이 있다면 붉은 기운이 가지 끝에 집중되었다는 사실이다. 꽃도 잎도 없는 겨울 끝자락 나뭇가지는 왜
   그리 붉을까?


 * 금주의 B컷
   
   무책임에 레드카드
   
   “아시안컵 우승이 부임 후 첫 목표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지난해 3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부임 기자회견에서 목표를
   밝혔다. 손흥민, 김민재, 황희찬, 이강인 등 유럽 빅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대거 포함된 이번 축구대표팀은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목표로 했다. 붉은악마들은 늦은 시간까지 태극전사를 응원하며 우승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지켜봤다.


 * 임의진의 시골편지
   
   방실방실
   
   버릇, 습관이 잘못되면 인생이 ‘삐딱선’을 타고 얼컹덜컹 흔들리게 된다. 버르장머리를 이쪽에선 ‘버르젱이’라 하는데, 보통 나이 어린 자를
   꾸짖을 때 ‘저거 버르젱이가~’ 어쩌고들 한다. 하지만 그 반대일 때가 사실 많다. 버릇이란 시간의 누적인지라 늙어가며 뿌리가 깊고 표출도
   잦게 마련이지. ‘내가 평소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인데’라고 화를 뿜는 자가 보통 자주 성질머리를 부리는 스타일. 아래는 나이 들어 경계해야
   할 잘못된 버릇 3종 세트.


 * 현장 화보
   
   “내 정보 내놔라” 세월호 참사 피해자 불법 사찰한 국정원에 정보공개청구
   
   전국적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린 21일 노란색 우산을 든 사람들이 서울 중구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 섰다. 4·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4·16연대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정보원에 의해 사찰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피해자들을 모아 정보공개청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변정필 전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 정보기관 담당 조사관은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최근 KBS 제작본부가 세월호 참사
   다큐멘터리 방영을 무산시킨 것은 세월호 참사가 현재 진행형임을 보여준다”고 했다.


 * 인터뷰
   
   고문으로 잃은 눈, 국가 인정까지 ‘40여년’…유괴범 내몰렸던 이상출씨
   
   이상출씨(68)는 스물다섯 살이던 해 한쪽 눈 시력을 잃었다. 이씨를 유괴범으로 닦아세운 경찰관이 고문하다 그의 오른쪽 눈을 손가락으로
   찔렀다. “너 같은 놈 때문에 우리가 고생한다. 이런 눈은 뽑아버려야 한다.” 번쩍하는 통증과 함께 기절했지만 실명하던 찰나를 이씨는 아직
   잊지 못한다. 1981년 대한민국은 ‘이윤상군 유괴살해 사건’으로 온통 떠들썩했다. 중학교 1학년 이군이 1980년 11월 유괴되고 약 석
   달 뒤 공개수사로 전환하면서 세상에 알려진 것이다. 전두환 당시 대통령까지 나서서 “범인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꼭 잡아야 한다”고
   수사기관을 독촉했지만 진범은 사건 발생 1년 뒤에나 검거됐다.


 * 최정균의 유전자 천태만상
   
   충성심 높고 복종적인 개, 권위에 저항하는 과학…과학은 개가 아니다
   
   세계적 영장류학자 랭엄이 역설한 인간 도덕 이중성은 진화 과정서 나와…사람은 언어를 통해 정치집단을 구성하고 사회적 규범 형성야생 공격성
   거세되고 권위에 복종 체화한 이들 업고 탄생한 근현대 ‘폭군’ 지도자들…스탈린·히틀러 모범적이며 동물애호가 면모 보여대통령 한마디에
   잘려나간 R&D 예산, 항의한 카이스트 졸업생 ‘입틀막 퇴장’…대통령 곁엔 심기 살피는 ‘우익 권위주의’형 인간들뿐인가


 * 이진우의 거리두기
   
   바보야, 문제는 사람이야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 선거철만 되면 사람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유명한 말이다. 1992년 미국 대통령 선거 때 당시 빌 클린턴
   민주당 후보가 현직 대통령이었던 공화당 후보 조지 W 부시를 꺾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던 선거 구호이다. 경제 상황이 나빠지면 국민은
   불만을 품게 마련이기에 우리의 살림살이가 더 좋아질 것이라는 구체적인 희망으로 유권자를 설득하는 후보가 선거에서 이긴다. 이 구호가
   유권자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사실 사회적 문제를 인식하고 시대정신을 꿰뚫어 본 정치인의 혜안에서 나온다. 모두가 유권자의 표를 얻기 위해
   아무리 민생을 내세워도 말하는 사람의 진정성이 없으면, 말뿐인 구호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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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8년 170억’···12년만에 한화 돌아온 괴물

‘더 위닝’ 아이유 연대기 ‘더 위닝’. 가수 아이유의 커리어를 표현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말이다.아이유는 20일 오후 6시 미니 6집 ‘더
위닝’을 발표했다. ‘음원퀸’ 수식어에 걸맞게 더블 타이틀곡인 ‘쇼퍼(Shopper)‘와 ‘홀씨’...

황정음 의미심장 SNS…이혼설 재점화 배우 황정음이 남편 프로골퍼 이형돈의 사진을 연이어 공개해 ‘이혼설’까지 불거지고 있다.황정음은 21일
인스타그램에 이영돈이 육아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그는 “너무 자상한 내 남편 아름답다. 나랑 결혼해서 너무 바쁘게
재밌게 산 내 남...
 * 뉴진스, 테일러 스위프트 다음 최고 순위
 * ‘너무 짧았던 전성기’ 고 이은주, 사망 19주기

애주가라더니 막걸리까지?

 * ‘밤피꽃’ 이종원 “상대역=이하늬···부단히 노력했죠”

 * 노정의 “MZ 여신? 고마운 수식어죠”


경제 & 경향비즈

금융지표(02/22 13:04)
 * 코스피 2,659.03 ▲+5.72
 * 코스닥 868.59 ▲+4.52
 * 다우존스 38,612.24 ▲+48.44
 * 나스닥 15,580.87 ▼-49.913
 * 미국(USD) 1,331.30 ▼-4.2
 * 일본JPY(100엔) 885.03 ▼-4.21

 *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3.50% 동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2일 기준금리를 9연속 연 3.50%로 동결했다. 금통위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은에서 통화정책 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3.5%를 유지하기로 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한은의 목표치(2%)까지 낮아지지 않았고, 가계부채 증가세도
   여전한 상황에서 금리 인하는 시기상조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 ‘전공의 파업’에 비대면 진료 관련주 강세
   
   의대정원 확대 추진 여파로 전공의들이 집단행동을 벌이자 비대면 진료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9시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인성정보는 전일 대비 6.16% 오른 5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성정보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 ‘오케이닥’의 운영사다.
   케어랩스(1.20%), 유비케어(4.79%), 비트컴퓨터(1.61%)도 상승세. 이들은 각각 비대면 진료 플랫폼 ‘굿닥’, ‘똑닥’,
   ‘바로닥터’의 운영사다.

 * 미 연준 “너무 빠른 금리 인하는 위험”···FOMC 1월 의사록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들이 지난달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 인하를 서두르면 위험할 수 있다는
   뜻을 나타낸 것으로 확인됐다. 21일(현지시간) 연준이 공개한 지난 1월31일 FOMC 의사록을 보면 위원 대부분은 인플레이션이 목표
   수준인 2%를 향해 계속 둔화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기준금리를 인하하지 않는 게 적절하다는 뜻을 나타냈다.

 * ‘어닝 서프라이즈’ 엔비디아, 시간 외 거래 10% 이상 급등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 지난해 4분기(10∼12월)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시간) 엔비디아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221억 달러(29조503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65% 상승한 것으로, 시장조사기관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206억2000만 달러)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주당 순이익도 5.15달러(6875원)를 기록해 주당 순이익도
   전망치(4.64달러)를 크게 뛰어넘었다. 총이익은 122억9000만 달러로 769% 급증했다.


주간경향

표지이야기

누가 쉿! 소리를 내었나…공공도서관은 변신 중
“도서관은 아이, 청소년, 어른 할 것 없이 온 가족이 다 올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인구가 적고, 문화적으로 조금 낙후된 면이 있는
곳에서 더 유용하죠. 아이가 어리니 아빠와 같이 지내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따라왔는데, 정말 많은 혜택을 누리고 있어요. 이제 떠나야 해서
아쉽고, 그래서 인제 오기를 겁내는 이들에게 오면 좋다고 많이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경제 ‘고금리 터널’ 하반기엔 벗어날까 시장에선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가 높다. 올 상반기에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하반기엔 한국은행이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점친다. 시기적으론 연준은 5~6월, 한은은 7월 인하 전망이 우세하다. 하지만 시장의 기대와 달리 연준과 한은은 신중한
입장이다. 미국 내 견고한 성장세와 예상을 웃도는 물가 수준에서 연준의 금리 인하 결정이 늦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환(피벗) 지연, 불확실성이 큰 물가와 내수 영향을 받아 한은의 금리 인하 시기도 시장의 예상보다 늦어지리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세계 2024년 중국 경제 ‘광명’을 찾을까 중국은 지난해 5.2%의 경제성장률을 거뒀다. 연초 정부가 내세운 성장률 목표는 5% 안팎이었다.
부동산 시장 침체와 국내외 수요 부족 등 각종 악재 속에서 쏟아진 비관적 전망을 감안할 때 비교적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문제는
2024년이다. 중국 정부는 “경제가 반등·호전되고 장기적으로 좋아지는 기본 추세는 변하지 않는다”면서 낙관론을 내세운다. 하지만 올해 중국
경제는 지난해보다 성장이 둔화될 수밖에 없다는 게 대체적인 전망이다. 장기적으로도 성장률 둔화 추이가 불가피하다. 중국 내부에서는 ‘경제
광명론’을 부르짖지만, 외부에서는 ‘비관론’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중국 경제가 외부의 비관적 전망을 딛고 광명을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되는
시점이다.

 * ‘사라진’ 도서관 정책 책임자들
 * 앞뒤가 뒤바뀐 재정준칙 논의
 * ‘엄격한 선생님’ 등 뒤에 웬 술병?
 * 텅 빈 학교서 특별한 우정…미국판 ‘응칠’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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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일에도 단백질 있다… 9가지 고단백 과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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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망 속 ‘씨앗’ 먹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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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리는 이효리다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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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프랑스 타고 미쉐린 스타 셰프 음식 즐겨요~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기내식 공개
   
   에어프랑스가 유명 미쉐린 스타 셰프 프레데릭 시모냉과 손잡고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기내식을 선보였다. 에어프랑스의 19번째 미쉐린 스타
   셰프 협업 기내식인 이번 메뉴는 파리에서 출발하는 장거리 항공편 프리미엄 이코노미 승객들에게 제공된다. 기내식 공급 전문 회사 세르베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어획된 생선, 엄선된 지역 제철 재료 등을 활용한 요리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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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려지는 식재료의 ‘뷰티풀’한 변신…업사이클링 화장품
   
   화장품을 고르는 기준에 하나의 기준이 추가됐다. 뷰티 제품 소비에 있어서도 지속가능한 가치 소비, 친환경 소비를 추구하는
   그린슈머(Greensumer·친환경 소비자)가 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환경·사회적 가치를 함께 고려하는 경향이 높아지면서 뷰티
   업계에서도 이러한 소비 트렌드를 겨냥, 친환경적 생산 방식을 도입하는 등 ‘클린뷰티’와 ‘업사이클링(Upcycling·새활용)’을 실천하기
   위한 움직임이 눈에 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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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혹스러운 순간…볼 빨간 ‘홍조’ 다스리는 법
   
   당혹스러운 순간, 무의식적으로 달아오르는 홍조가 혹감을 악화시킬 때가 있다. 눈치 없이 달아오르는 빨간 뺨 때문에 속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것은 원활한 사회생활에도 지장을 주기 마련. 홍조를 잠재울 방법은 없을까? 얼굴은 왜 붉어지는가 홍조는 고조된 신경계가 활성화되는
   반응이다. 우리 몸이 응급상황임을 감지했을 때 온몸에 피가 몰려 반응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두려움, 당황스러움, 초조함, 불안감 등의
   반응이 얼굴 피부의 홍조로 나타나는 것이다.

 * 무거운 몸과 헤어질 결심, 양배추 스테이크 [펀펀(funfun)한 요리]

 * 인터컨티넨탈 호텔, 봄의 달콤함 그대로 담은 ‘봄캉스’ 패키지 선보여

 * 분위기 좀 바꿔볼까? 까사미아, 봄맞이 신제품 출시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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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년 만의 미투’ 최말자 노회찬상 수상, 특별상 동성커플 부부
   
   ‘56년 만의 미투(Me too·나도 고발한다)’ 사건 당사자인 최말자씨(78)가 제5회 노회찬상을 수상했다.노회찬재단은 2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전태일기념관에서 시상식을 열고 제5회 노회찬상 수상자로 최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별상 수상자로는 박정훈 해병대 대령과 동성
   커플인 소성욱·김용민씨 부부가 선정됐다.이덕우 노회찬상심사위원회 위원장은 “최씨 사건은 형법학 교과서와 대법원 역사에 남을 성폭력과
   정당방위에 대한 대표적 사례”라면서 “56년 만의 미투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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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 위, 무대 아래에서 변화하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역사적 순간들 ‘미스 아메리카나’
   
   오는 11월 실시되는 미국 대통령 선거의 최대 관심 인물은 조 바이든도 도널드 트럼프도 아닐지 모릅니다. 일각에선 팝의 전설 마이클
   잭슨과도 비교하는, 미국 최고 권위의 음악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즈 올해의 앨범상을 4번이나 수상한 유일한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 그가
   이번에도 바이든을 지지할 것인가를 두고 매일 수많은 추측성 기사들이 쏟아집니다.단순히 인기 가수이기 때문에 대중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선택에
   주목하는 것일까요. ‘음악 재능이 있는 소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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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후에도 여전히…대학생 절반만 듣는 성폭력예방교육
   
   법적 강제력이 없어 참여 ‘미적’여가부 디지털교육 예산 4억 전액 삭감여성가족부의 대학생 대상 폭력예방교육 참여율이 절반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사건을 계기로 참여율을 끌어올리려고 노력했지만 아직 뚜렷한 변화가 없는 셈이다. 여가부의 올해
   대학생 대상 폭력예방 디지털교육 운영예산 4억원은 올해 전액 삭감됐다.여가부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양평원)은 오는 20일
   한국대학성평등·인권센터협의회 등과 ‘대학생 대상 폭력예방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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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임금 받는 통·번역사, 결혼이주여성이면 돈 적게 줘도 되나요?”
   
   “우리 통·번역사는 기본급이 매년 최저임금 수준입니다. 같은 센터에서 일하는 선주민 동료는 호봉 기준표에 따라 임금을 받지만,
   결혼이주여성이 담당하는 사업은 기준표를 적용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차별이 10년이 넘도록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원도 내 가족센터
   통·번역사 A씨)“센터 관리자들로부터 출산 전까지 1년 동안 할 모든 사업과 업무를 8개월 안에 몰아서 하라는 업무 지시와 압박을 받으면서
   임신 초기 단축 근무를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1년치 사업을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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