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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3세' 최성환 사장, SK네트웍스 678만주 매도…SK㈜ 전량 처분

 * 2024-04-24 17:27 송고
 *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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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479억 규모…"증여세 납부 용도"

[편집자주]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사장. (SK네트웍스 제공) 2023.4.19/뉴스1



'SK 3세' 최성환 SK네트웍스(001740) 사업총괄 사장이 자사주 약 678만주를 처분했다. SK㈜ 보유 지분도 모두 매도하고 현금화했다.

24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최 사장은 장내 매도와 시간외매매로 자사주 678만1744주를 처분했다.



최 사장은 고 최종건 SK그룹 창업주의 손자이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조카다.

최 사장의 지분율은 이번 대량 매도로 기존 3.17%에서 0.32%로 크게 줄었다.



또한 기존 보유한 SK㈜ 주식 9만6304주도 모두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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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사장이 자사주와 SK㈜ 처분으로 확보한 현금은 약 479억 원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2018년 증여받았던 SK㈜ 주식에 대한 증여세 납부를 위한 것"이라며 "기업가치 제고 및 주주가치 증진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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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어린이병원, 내달 어린이응급실 야간 진료 축소

 * 2024-04-24 17:23 송고
 * (부산ㆍ경남=뉴스1) 조아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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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진 감소로 6일부터 월·화요일 중단"

[편집자주]

경남 양산시 물금읍 양산부산대병원 응급실에 전공의 진료 공백으로 응급실 정상 진료 차질을 알리는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2024.3.1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부·울·경은 물론 경북, 전남 지역의 어린이들까지도 찾는 소아 질환 전문 병원인 부산대어린이병원이 의료진 부족으로 내달부터 어린이응급실의
야간진료를 축소한다.

24일 부산시, 양산부산대병원 등에 따르면 부산대어린이병원 소아 응급실이 다음 달 6일부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야간 진료를 중단한다. 중단
시간은 당일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15시간씩이다.

이 어린이응급실은 연중 쉬지 않고 24시간 운영돼 왔으나, 내달부터 예고된 의료진 이탈로 개소 이후 처음 축소 운영에 돌입한다.

이달 기준 어린이응급실에는 전문의 1명과 계약직 의사 5명, 정부에서 파견한 공보의 1명 등 모두 7명이 근무해 왔다.

하지만 다음 달부터 계약직 의사 2명이 병동 근무로 이동하고, 공보의 역시 5월 5일부로 파견 근무가 종료되면서 예상 근무 인원이 이달의 절반
수준인 4명으로 줄어들 예정이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오는 25일 추가 회의를 거쳐 야간진료 축소 실시 일정과 요일 등을 확정한다고 밝혔다.

양산부산대병원 관계자는 "애초 소아청소년과 전공 의사를 구하기 어려워 어린이응급실은 전공의 없이 운영돼 왔다"면서도 "내달부터 기존 근무 인력이
줄고, 전공의 집단이탈 사태로 정부에서 파견한 공보의 역시 근무가 종료되면서 인원이 크게 줄어 현행과 같은 야간 진료 운영이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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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부산시와 경남도 등 지자체는 25일 병원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대책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추경으로 예산을 확보해 어린이병원 응급실 의료진 채용을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야간진료 축소가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부산 내 어린이 응급환자를 차질 없이 소화할 수 있도록 지역 5개 대학병원에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se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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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키워드 #양산대병원 # 어린이병원 # 야간진료 # 응급실 # 진료축소 # 조아서

식약처, 9만2000여건 식품 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구축·공개

 * 2024-04-24 17:16 송고
 *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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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 등 9만2000여건의 영양성분 정보를 '식품영양성분 통합 데이터베이스(DB)'에 구축·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 등 9만2000여건의 영양성분 정보를 '식품영양성분 통합 데이터베이스(DB)'에 구축·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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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각 부처에 산재돼 있는 식품영양성분 정보 단위, 형식 등을 표준화하는 '식품영양성분 통합 DB 구축·활용사업' 중 하나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그간 건강·영양 분야 연구자나 산업체가 개별적으로 정보를 가공·정비해야 했던 불편함을 훨씬 덜게 됐다.



식약처는 건강기능식품 등 국민 다소비 식품, 영양 관리에 필수적인 칼슘·철분 등의 데이터도 제공할 예정이며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에 식품영양성분
DB가 활용되도록 지원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식약처는 식품영양성분 DB의 접근성·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동의어나 관련어를 검색해도 영양성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식품영양성분
DB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예를 들어 교자라는 단어를 입력하면 그동안 제품명에 교자가 포함된 제품만 검색됐지만 앞으로 제품명에 교자 외 만두가 포함된 제품도 함께 검색될
수 있다.

k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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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키워드 #식품영양성분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

"선별수주 통했다"…한화오션 1Q 영업익 529억 '흑자 전환'(종합2보)

 * 2024-04-24 17:12 송고
 *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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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NG선 비중 48→51% 늘며 실적 개선…고환율 효과 350억도 일조
> 상선·특수선·해양 모두 '흑자 행진'…카타르 추가수주·美 MRO 추진

[편집자주]

로터세일, 탄소포집창 등 차세대 친환경 기술이 대거 적용된 한화오션의 그린십 사양 LNG운반선 조감도(한화오션 제공).


한화오션(042660)이 올 1분기 영업이익 529억 원을 달성해 흑자 전환했다. 전년 동기(영업손실 628억 원)와 전기(영업손실 488억
원)과 비교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 지난해 5월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한 이후 두 번째 분기 흑자다.

한화오션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조2836억 원, 영업이익 529억 원을 잠정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8.6% 증가했다. 순이익도 510억 원을 기록해 흑자로 돌아섰다.

'선별 수주' 전략이 빛을 발했다.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고부가 선종의 생산량이 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고환율에
따른 환율 효과(350억 원)가 영업이익에 반영된 점도 실적을 끌어올렸다.

한화오션의 상선·특수선·해양 3대 사업 부문도 모두 '흑자 행진'이다.

상선사업 부문은 1분기 매출액 1조9441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9.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82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는
수익성이 높은 LNG 선종 비중이 지난해 48%에서 올해 51%로 늘어난 덕이다.

한화오션은 올해 상선 부문에서 LNG운반선이 차지는 비율이 60%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구체적으로 올해 역대 최다인 22척의
LNG운반선을 건조한다. 내년에는 24척의 LNG운반선 건조가 예정됐다.

한화오션은 4월 현재 LNG운반선 12척,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 암모니아 운반선 2척, 초대형 LPG운반선 1척 등 총 17척 약
33억9000만 달러(약 4조 6528억 원)상당의 선박을 수주한 상태다.




권혁웅 한화오션 대표이사(왼쪽 세번째)가 카를로스 델 토로 장관에게 한화오션 함정 건조 시설에 관한 설명을 하고 있다.


특히 '대어'(大漁)인 카타르발 연내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 한화오션은 이날 콘퍼런스콜에서 "카타르 관련 12척의 계약을 마무리했고, 올해 안에
추가 수주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카타르가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지만 각 조선소들과 신조 문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화오션은 "자사가 보유한 도크 사이즈상 큐맥스급 LNG 운반선도 건조할 수 있는 만큼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 안에는 모든 (협상이) 결론이 날 것으로 본다"고 부연했다.

특수선 부문도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10.4% 증가한 1422억 원, 영업이익 57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해양 부문은 매출액
2774억 원, 영업이익 184억 원으로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한화오션은 올해 시장에 나올 것으로 전망되는 '미군 함정 MRO(유지·보수·정비) 사업'도 준비 중이다. 한화오션은 최근 호주 방산 조선업체인
오스탈 인수를 추진 중인데, 이를 북미 함정 및 MRO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삼으려는 전략이란 것이 시장의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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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은 미군 함정 MRO 사업과 관련해 "사업 가시화 시점은 빠르면 올해 상반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국내 잠수함 창정비,
성능개량 경험을 바탕으로 한화오션이 수출하는 함정과 국내와 국외에서 운영 중인 모든 함정에 대한 MRO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신조 수주 시에는 건조 단계부터 함정 전체 수명 주기 관리체계를 제안하는 'MRO 패키지 솔루션'을 제공해 추가 사업 기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미국 측이) 빠르면 4월 말에서 5월 중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것으로 알기 때문에 이를 봐야 할 것"이라고 했다.

dongchoi8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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